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지은 기자] 홍콩에서 비상계엄 선포 사태를 접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뭉클한 심경을 전했다. 4일 강수정은 “추수감사절 때 남은 칠면조 고기로 엔칠라다. 우리집 남자들의 최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과 남편의 최애 음식을 정성껏 요리한 강수정의 근황이 담겼다.
한국과 홍콩을 오가며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강수정은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스케줄에도 가족을 위해 직접 식사 준비에 나선 내조의 여왕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강수정은 “내일 나 서울 못가는 줄”이라고 덧붙이며 홍콩에서 한국의 비상계엄 선포를 접하고 불안했던 심경을 간접적으로 드러내기도 했다.
같은 날 강수정은 “못가는 줄 알고 잠 못잤던 어제. 멋진 우리나라로 가자”라며 한국행 비행기에 오른 근황을 알리기도 했다. 그는 “제민아 엄마 갔다올게!”라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안겼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3일 오후 10시 23분께 대국민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을 선포했으나, 국회의 해제 요구로 비상계엄 선포 약 6시간 만인 4일 오전 4시 27분께 비상계엄 해제를 선언했다.



한편, 2002년 KBS 28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강수정은 KBS 예능 ‘해피선데이-여걸 파이브’, ‘여걸식스’ 등에 출연하며 전현무, 조우종 등 ‘아나테이너’들의 원조 격 아나운서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06년 KBS 퇴사 후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모습을 비추며 프리 아나운서이자 방송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다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재직 중인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제민 군을 두고 있다. 강수정은 현재 시세 80억 원이라고 알려진 홍콩 부촌 리펄스 베이에 거주 중이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하시4’ 김지영, 출산한 사람 맞아?…딸 윤슬 양과 ‘찰칵’→”엄마 되길 잘했다” [RE:스타]](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53006/CP-2022-0227-38898734-thumb-240x160.jpg)
![유노윤호 “가장 죄송했던 작품은 ‘맨땅에 헤딩’…멋모를 때 연기 시작”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52709/CP-2022-0227-38898720-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