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홍진혁 기자]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 수업’에서 가수 김종민이 결혼 후 경제권에 대해서 고민을 토로했다. 4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 수업’에서 김종민이 자신의 버킷리스트인 ‘예비 아내를 위한 생일상 차리기’를 위해 코미디언 심진화와 배우 김가연을 찾아갔다.
이날 심진화는 “제일 중요한 것은 경제적인 것이다. 합칠 것인지 따로 쓸 건지”라고 언급했다. 김종민이 “그건 좀 예민한 문제더라”라고 걱정을 늘어놓자 김가연은 “우리는 처음부터 다 합쳤고 관리는 내가 하고 있고 우리 남편은 아무것도 안한다. 제가 다 알아서 한다”라고 밝혔다. 김종민이 “그거 쉽지 않다”라고 반응했다. 이를 본 심진화는 “안 해줄 모양이네요”라고 하자 김종민은 “내 돈”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김종민은 “만약에 합쳤는데 ‘이 사람이 돈 가지고 도망가면’ 이런 생각 안해봤냐”라고 묻자 심진화와 김가연은 어처구니 없다는 듯이 웃기만 했다. 심진화가 “그런(경제권) 대화를 한 적이 있냐”고 묻자 김종민은 “그런 얘기 하고 있다. 할 때마다 다른 사람들 조언들 들어보고 했는데 오늘 결심했다”라고 밝혔다. 김종민은 이어 “적당히 중간을 찾아서”라며 뜸을 들이더니 “마음만큼은 우리는 하나라는 생각에서 ‘통장도 하나다’ 이런 쪽으로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김종민이 “요즘 이런 문제로 결혼 문제가 많이 터지더라”라고 전했다. 이에 김가연이 “요즘은 예단이 많이 없어졌지만”이라고 말하던 중 김종민은 “예단(전통적으로 양가가 주고받는 예물)이 뭐에요”라고 물어 출연진들을 폭소케했다.
김종민은 11살 연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공개 열애 중이다. 그는 최근 “내년 2~3월 결혼할 예정”이라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종민은 2023년 한 방송에서 “현금성 자산만 5개 있다. 50억은 아니다”라고 밝혀 재산만 500억원이라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시청률 3.1%(유료방송가구 전국)를 기록해 종편 채널 중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으며, 각종 포털사이트 인기 뉴스와 검색어를 점령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홍진혁 기자 hjh@tvreport.co.kr /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 수업’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