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러블리즈 진 “응원 없어도 돼…악플만 달지 말아줬으면”

조회수: 

김현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현서 기자] 그룹 러블리즈 출신 진이 도 넘은 악플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며,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30일 진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따뜻한 연말에 다소 무거운 얘기를 전하게 되어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최근 지속적으로 제 채널에 근거 없는 댓글들이 달리고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됐다”라고 운을 뗐다.

진은 “몇 년 전 아이돌 연애와 관련된 영상을 올린 뒤 제가 그룹이라는 걸 자각하지 못하고 당시 활동하고 있는 멤버들에게 누를 끼친 것 같아 많이 반성했다”면서 “그 뒤로는 제 활동에 있어서 최대한 피해를 끼치지 않도록 노력하며 지냈다. 제가 다른 길을 택했다고 한들 러블리즈의 멤버라는 건 변함이 없으니까”라고 말했다.

이번 무대에 오르기까지 많은 고민을 했다는 진은 “제가 다른 길을 선택했다는 이유로 응원하지 않는 분들도 있으실 테지만 그분들의 마음도 존중한다. 저 역시 어느 정도는 각오하였고 멤버들과 콘서트를 하고 싶은 마음이 더 컸기에 함께하기로 결심했다”라고 밝혔다.

마지막 콘서트라고 생각하고 준비에 임했다는 그는 “아직 콘서트가 끝나지 않았지만 제 선택이 정말 잘한 선택이라는 걸 다시 한번 깨달았고 그 누구보다 팬분들께 정말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실시간 급상승 기사

이어 그는 “현재의 저를 응원해 주지 못하시는 분들에게 앞으로도 저를 응원해 달라고 하고 싶지 않다. 사람마다 느끼고 생각하는 건 다 다를 수 있고 자유”라면서 “근데 제가 공인이라는 이유로 대체 언제까지 악플들을 보며 그냥 가만히 있어야 하나.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악플 받는 게 당연시되어야 하는 건가. 제 마음은 이미 수없이 갈기갈기 찢겨져 나갔고 소중한 저의 인생을 놓아버리고 싶을 만큼 긴 시간동안 홀로 힘든시간을 보냈다”라고 악플에 대한 고통을 호소했다.

자신을 응원하지 않아도 된다고 밝힌 진은 “굳이 제 계정에 찾아와 유언비어와 악플은 남기지 말아달라. 악플 남기지 말라는 부탁도 저의 욕심이라면 나중에 와서 울면서 선처해 달라고 하지 말아 달라”라고 호소했다.

끝으로 진은 “저는 아직까지도 하루에 수많은 악플들을 받고 있다. 공인이라 악플을 당연시 받아야 한다면 받겠다. 악플러들에게 관심을 주지 않는 게 최선의 방법임을 알지만 허위사실 유포와 도가 넘은 악플은 저 역시 참지 않겠다”면서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 투표에 참여해 보세요!

    • "부모님께 '오늘 이 사람 실제로 보고 왔어'라고 말했을 때, 가장 먼저 전화가 올 것 같은 트롯 스타는?"

      View Results

      Loading ... Loading ...
  • 댓글0

    300

    댓글0

    [이슈] 랭킹 뉴스

    • 빅뱅 대성, 입대 앞둔 세븐틴 디노에 조언 "난 축구 모르는 척까지" [RE:뷰]
    • 김규원 "첫 드라마에서 지성과 호흡, 많이 배워...눈만 봐도 눈물 연기 가능" [RE:뷰]
    • '눈 성형 고백' 강예원, '47세 나이' 안 믿기는 출국길…대학생 비주얼 자랑 [RE:스타]
    • 박성웅 "♥신은정, 신혼 6개월 차까지 내 표정 오해...화난 것 있냐고" [RE:뷰]
    • '이종석 결별' 아이유, 장기하 소환 혼란 속→당사자인 장기하는 '단편 영화 홍보' [RE:스타]
    • '120억 빚' 스윙스, 청산 임박…"빛 보이기 시작, 지인들에 20억 빌려" [RE:뷰]

    당신을 위한 인기글

    • ‘가족관계증명서’ 한고은, 극단적 시도…깨어난 후 임지은에 “집 줘” 눈물 [종합]
      ‘가족관계증명서’ 한고은, 극단적 시도…깨어난 후 임지은에 “집 줘” 눈물 [종합]
    • 김규원 “첫 드라마에서 지성과 호흡, 많이 배워…눈만 봐도 눈물 연기 가능” [RE:뷰]
      김규원 “첫 드라마에서 지성과 호흡, 많이 배워…눈만 봐도 눈물 연기 가능” [RE:뷰]
    • 한평생을 오빠 의대 등록금과 시댁 생활비 챙기며 헌신한 여배우 결국 이혼
      한평생을 오빠 의대 등록금과 시댁 생활비 챙기며 헌신한 여배우 결국 이혼
    • “역시 톱배우 클래스” 정우성 차고를 거쳐간 초호화 자동차들
      “역시 톱배우 클래스” 정우성 차고를 거쳐간 초호화 자동차들
    • 1년 공부해 서울대 갔는데…학점 0.1 받아 결국 14년 만에 졸업한 연예인
      1년 공부해 서울대 갔는데…학점 0.1 받아 결국 14년 만에 졸업한 연예인
    • 미국 떠난 홍명보가 타던 차 봤더니… 가격만 무려 ‘1억 6천만원’
      미국 떠난 홍명보가 타던 차 봤더니… 가격만 무려 ‘1억 6천만원’
    • 컵라면 먹을 때 젓가락부터 올렸다면? 의외로 모르는 컵라면 꿀팁 3가지
      컵라면 먹을 때 젓가락부터 올렸다면? 의외로 모르는 컵라면 꿀팁 3가지
    • 카이스트 나왔다며 교사에 갑질한 엄마…비난받자 “교사 안죽었잖아” 반박
      카이스트 나왔다며 교사에 갑질한 엄마…비난받자 “교사 안죽었잖아” 반박
    • 백화점에서는 5만원인데…다이소에서 5천원에 풀려 난리난 가전제품
      백화점에서는 5만원인데…다이소에서 5천원에 풀려 난리난 가전제품
    • 연예계 역린을 건들다…출연료 관련 뼈 제대로 때린 김혜수의 발언 내용
      연예계 역린을 건들다…출연료 관련 뼈 제대로 때린 김혜수의 발언 내용

    당신을 위한 인기글

    • ‘가족관계증명서’ 한고은, 극단적 시도…깨어난 후 임지은에 “집 줘” 눈물 [종합]
      ‘가족관계증명서’ 한고은, 극단적 시도…깨어난 후 임지은에 “집 줘” 눈물 [종합]
    • 김규원 “첫 드라마에서 지성과 호흡, 많이 배워…눈만 봐도 눈물 연기 가능” [RE:뷰]
      김규원 “첫 드라마에서 지성과 호흡, 많이 배워…눈만 봐도 눈물 연기 가능” [RE:뷰]
    • 한평생을 오빠 의대 등록금과 시댁 생활비 챙기며 헌신한 여배우 결국 이혼
      한평생을 오빠 의대 등록금과 시댁 생활비 챙기며 헌신한 여배우 결국 이혼
    • “역시 톱배우 클래스” 정우성 차고를 거쳐간 초호화 자동차들
      “역시 톱배우 클래스” 정우성 차고를 거쳐간 초호화 자동차들
    • 1년 공부해 서울대 갔는데…학점 0.1 받아 결국 14년 만에 졸업한 연예인
      1년 공부해 서울대 갔는데…학점 0.1 받아 결국 14년 만에 졸업한 연예인
    • 미국 떠난 홍명보가 타던 차 봤더니… 가격만 무려 ‘1억 6천만원’
      미국 떠난 홍명보가 타던 차 봤더니… 가격만 무려 ‘1억 6천만원’
    • 컵라면 먹을 때 젓가락부터 올렸다면? 의외로 모르는 컵라면 꿀팁 3가지
      컵라면 먹을 때 젓가락부터 올렸다면? 의외로 모르는 컵라면 꿀팁 3가지
    • 카이스트 나왔다며 교사에 갑질한 엄마…비난받자 “교사 안죽었잖아” 반박
      카이스트 나왔다며 교사에 갑질한 엄마…비난받자 “교사 안죽었잖아” 반박
    • 백화점에서는 5만원인데…다이소에서 5천원에 풀려 난리난 가전제품
      백화점에서는 5만원인데…다이소에서 5천원에 풀려 난리난 가전제품
    • 연예계 역린을 건들다…출연료 관련 뼈 제대로 때린 김혜수의 발언 내용
      연예계 역린을 건들다…출연료 관련 뼈 제대로 때린 김혜수의 발언 내용

    추천 뉴스

    • 1
      "사람 한 명 죽을 수도"…황정민 '스토킹 공방'에 20년 팬이 남긴 호소글

      엔터 

    • 2
      리센느, 역주행하더니 99평 숙소로 이사…무전기 도입까지 고민 ('전참시')

      TV 

    • 3
      '사생활 논란→음주운전' 男스타, 45세에도 여전한 꽃미모…母과 달달한 시간 [RE:스타]

      엔터 

    • 4
      청하, 성공한 줄 알았더니…'집·차·남자친구' 질문에→"하나도 없다" 고백 [RE:뷰]

      엔터 

    • 5
      '목사 사모' 김현정, 2년 만에 혼성 그룹 박차고 나가더니…"교만했다" 뒤늦게 후회 [RE:뷰]

      엔터 

    지금 뜨는 뉴스

    • 1
      "관계 끝내자" 브리트니, MV 촬영 중 저스틴에 '이별 문자' 받았다 [할리웃통신]

      해외 

    • 2
      이호선, 시부모에 욕설 문자 보낸 코인 아내에 "며느리로 수용 쉽지 않아" ('이숙캠')[종합]

      TV 

    • 3
      "먹고 싶은 것 없다"…던, 50kg대 몸무게에도 푸시업 78개 '반전 체력' ('홈즈') [종합]

      TV 

    • 4
      '학폭 논란' 지수, 韓 떠나 필리핀서 활동 중.. 팬 만나 행복 미소 [RE:스타]

      스타 

    • 5
      방은희, 고독사한 母향한 자책감에 눈물 "두 번째 이혼 후 1년 동안 못 가" ('특종세상')[종합]

      TV 

    공유하기

    0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