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잘생쁨’ 노민우 “너무 잘생겨서 고민”… 친동생 “자꾸 들으니 짜증” 분노 (‘개콘’)

조회수: 

양원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양원모 기자] 노민우가 쉽게 공감하기 어려운 고민을 털어놨다.

27일 밤 KBS 2TV ‘개그 콘서트’에는 노민우가 친동생이자 밴드 호피폴라의 리더인 아일과 게스트로 출연, 숨겨둔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노민우는 개그우먼 김영희가 고민 상담을 해주는 ‘소통왕 말자 할매’ 코너에 출연, 고민을 털어놨다.

김영희는 노민우의 고민 상담에 앞서 7살 된 외손녀가 있는 할머니의 고민을 청취했다. 할머니는 “손녀가 엄마를 너무 무서워 한다”며 조언을 구했다. 그러자 김영희는 “엄마를 무서워 하게끔, 할머니만 찾게끔 따님이 만들었다는 생각은 안 하냐”는 촌철살인으로 박수를 끌어냈다.

김영희는 “나도 25개월 된 딸이 있는데, 우리 어머니가 실제 양육자다. (딸이) 나한테 오면 내가 ‘도깨비 붙었다’ 하면서 겁을 준다. 그러면 ‘할머니’ 하면서 찾아간다”고 너스레를 떨며 “(딸 가족에게) 양육비를 꼭 받아야 한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김영희는 이어 “오늘 대단한 손님이 왔다. 잘생기고 예쁘다고 해서 ‘잘생쁨’이란 단어를 만든 사람”이라며 노민우를 소개했다. 노민우가 일어나 관객 쪽으로 돌아서자 객석에선 환호가 터져나왔다.

실시간 급상승 기사

노민우는 “안녕하세요, 여러분. 여러분의 왕자님. 노민우입니다”라며 목례했다. 김영희는 “노민우는 사기캐다. 연기 되지, 악기 되지, 외모 되지. 그런데 다 되는 사람이 뭐가 고민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노민우는 “내 고민은 너무 잘생긴 것”이라고 말했다. 객석에선 야유가 환호가 뒤섞여 쏟아졌다.

김영희는 “보통 이런 얘기하면 ‘나가’라고 한다. 공감이 안 돼서 그렀다”며 노민우와 함께 온 친동생 아일을 소개했다. 아일은 ‘동생이 봤을 때 이런 고민은 어떠냐’는 김영희 질문에 “평생 듣고 살았던 고민”이라며 “오늘 또 들으니 기분이 안 좋다”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케 했다.

김영희는 “사실 노민우 입장이면 이런 고민도 이해가 된다. 평생 잘생기고 멋지게 살아왔기 때문”이라며 과거 노민우가 입었던 형형색색 의상을 대형 스크린에 띄웠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노민우 하면 ‘화려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나는 패션을 모아보니 이상하게 마음이 편해진다”며 TV 조정 화면을 띄웠다. 빨간색, 파란색, 노란색 등 화려한 색감의 옷을 입은 노민우를 조정 화면에 빗댄 것.

김영희는 “바로 이제 끄고 자면 된다. 노민우 의상 보면”이라며 “멋있고, 잘생겼다고 고민할 거 없다. 우리는 그런 당신을 보며 힐링한다. 멋진 모습 많이 보여주고, 앞으로도 많은 활동 부탁드린다”는 덕담을 건넸다.

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KBS 2TV ‘개그 콘서트’ 방송 캡처

  • 투표에 참여해 보세요!

    • "지금 기억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영탁을 처음 좋아하게 된 순간을 평생 간직하는 대신, 내 인생에서 가장 아팠던 기억도 함께 남습니다. 반대로 그 아픈 기억을 완전히 지우면, 영탁을 좋아했던 모든 감정도 함께 사라집니다. 당신의 선택은?"

      View Results

      Loading ... Loading ...
  • 댓글0

    300

    댓글0

    [TV] 랭킹 뉴스

    • 박해수, 월드스타 됐는데…최성원 "6만 원도 더치페이해" ('해투') [종합]
    • 정호빈, 딸 애원에도 윤다훈 죄 뒤집어 쓰나...윤종훈에 무릎 꿇었다 (기쁜 우리)[종합]
    • '쥬뗌므' 해이, ♥조규찬과 기러기 부부 근황 "美 영문과 교수로 재직" ('해피투게더')
    • 박진희, 최재성 대신 회장 됐다...남상지X강다빈 키스로 '해피엔딩' ('붉은진주')[종합]
    • '가족관계증명서' 한고은, 극단적 시도…깨어난 후 임지은에 "집 줘" 눈물 [종합]
    • 10% 벽 넘을까…종영까지 단 2회→시청률 이탈 없이 무서운 뒷심 발휘 중인 韓 드라마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정호빈, 딸 애원에도 윤다훈 죄 뒤집어 쓰나…윤종훈에 무릎 꿇었다 (기쁜 우리)[종합]
      정호빈, 딸 애원에도 윤다훈 죄 뒤집어 쓰나…윤종훈에 무릎 꿇었다 (기쁜 우리)[종합]
    • ‘쥬뗌므’ 해이, ♥조규찬과 기러기 부부 근황 “美 영문과 교수로 재직” (‘해피투게더’)
      ‘쥬뗌므’ 해이, ♥조규찬과 기러기 부부 근황 “美 영문과 교수로 재직” (‘해피투게더’)
    • 현재 트럼프가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라 비난한 이 한국인 여성의 정체
      현재 트럼프가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라 비난한 이 한국인 여성의 정체
    • 한평생을 오빠 의대 등록금과 시댁 생활비 챙기며 헌신한 여배우 결국 이혼
      한평생을 오빠 의대 등록금과 시댁 생활비 챙기며 헌신한 여배우 결국 이혼
    • “역시 톱배우 클래스” 정우성 차고를 거쳐간 초호화 자동차들
      “역시 톱배우 클래스” 정우성 차고를 거쳐간 초호화 자동차들
    • 1년 공부해 서울대 갔는데…학점 0.1 받아 결국 14년 만에 졸업한 연예인
      1년 공부해 서울대 갔는데…학점 0.1 받아 결국 14년 만에 졸업한 연예인
    • 미국 떠난 홍명보가 타던 차 봤더니… 가격만 무려 ‘1억 6천만원’
      미국 떠난 홍명보가 타던 차 봤더니… 가격만 무려 ‘1억 6천만원’
    • 컵라면 먹을 때 젓가락부터 올렸다면? 의외로 모르는 컵라면 꿀팁 3가지
      컵라면 먹을 때 젓가락부터 올렸다면? 의외로 모르는 컵라면 꿀팁 3가지
    • 카이스트 나왔다며 교사에 갑질한 엄마…비난받자 “교사 안죽었잖아” 반박
      카이스트 나왔다며 교사에 갑질한 엄마…비난받자 “교사 안죽었잖아” 반박
    • 백화점에서는 5만원인데…다이소에서 5천원에 풀려 난리난 가전제품
      백화점에서는 5만원인데…다이소에서 5천원에 풀려 난리난 가전제품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정호빈, 딸 애원에도 윤다훈 죄 뒤집어 쓰나…윤종훈에 무릎 꿇었다 (기쁜 우리)[종합]
      정호빈, 딸 애원에도 윤다훈 죄 뒤집어 쓰나…윤종훈에 무릎 꿇었다 (기쁜 우리)[종합]
    • ‘쥬뗌므’ 해이, ♥조규찬과 기러기 부부 근황 “美 영문과 교수로 재직” (‘해피투게더’)
      ‘쥬뗌므’ 해이, ♥조규찬과 기러기 부부 근황 “美 영문과 교수로 재직” (‘해피투게더’)
    • 현재 트럼프가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라 비난한 이 한국인 여성의 정체
      현재 트럼프가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라 비난한 이 한국인 여성의 정체
    • 한평생을 오빠 의대 등록금과 시댁 생활비 챙기며 헌신한 여배우 결국 이혼
      한평생을 오빠 의대 등록금과 시댁 생활비 챙기며 헌신한 여배우 결국 이혼
    • “역시 톱배우 클래스” 정우성 차고를 거쳐간 초호화 자동차들
      “역시 톱배우 클래스” 정우성 차고를 거쳐간 초호화 자동차들
    • 1년 공부해 서울대 갔는데…학점 0.1 받아 결국 14년 만에 졸업한 연예인
      1년 공부해 서울대 갔는데…학점 0.1 받아 결국 14년 만에 졸업한 연예인
    • 미국 떠난 홍명보가 타던 차 봤더니… 가격만 무려 ‘1억 6천만원’
      미국 떠난 홍명보가 타던 차 봤더니… 가격만 무려 ‘1억 6천만원’
    • 컵라면 먹을 때 젓가락부터 올렸다면? 의외로 모르는 컵라면 꿀팁 3가지
      컵라면 먹을 때 젓가락부터 올렸다면? 의외로 모르는 컵라면 꿀팁 3가지
    • 카이스트 나왔다며 교사에 갑질한 엄마…비난받자 “교사 안죽었잖아” 반박
      카이스트 나왔다며 교사에 갑질한 엄마…비난받자 “교사 안죽었잖아” 반박
    • 백화점에서는 5만원인데…다이소에서 5천원에 풀려 난리난 가전제품
      백화점에서는 5만원인데…다이소에서 5천원에 풀려 난리난 가전제품

    추천 뉴스

    • 1
      "겸손한 광대 되겠다" 김규원, 장애 학생 속옷 '손세탁→졸업식 참석'까지…뒤늦은 전해진 미담

      엔터 

    • 2
      '88세' 김영옥, 전생 체험 중 끝내 '오열'…"너무 슬픈 기억" [RE:뷰]

      엔터 

    • 3
      '55세' 고현정, 김밥 2알 먹는다더니…뼈말라 근황 '눈길' [RE:스타]

      이슈 

    • 4
      '300억 사기 혐의→구속' 차가원, 검찰 송치…채무 돌려막기→'이중계약' 정황 포착

      이슈 

    • 5
      '43세' 영탁, "결혼운·연애운 다 약해"…무속인 사주 풀이에 '씁쓸' ('편스토랑')

      엔터 

    지금 뜨는 뉴스

    • 1
      "어머님이 누구니"…이범수 딸, '스모키+하이힐'→180도 달라진 근황 [RE:스타]

      이슈 

    • 2
      더보이즈 영훈, 나무엑터스 새 식구 됐다…"그룹 활동도 적극 지원" [공식]

      이슈 

    • 3
      '개코와 이혼' 김수미 "상처 주는 사람 끊어내야→연하가 좋아" 의미심장 [RE:뷰]

      엔터 

    • 4
      정준원, '놀뭐' 논란 일주일 만→능청스러운 연기 챌린지…반전 태도 '눈길' [RE:스타]

      이슈 

    • 5
      김경욱 'T팬티' 농담→장윤정, 뼈 있는 일침 "그것도 성희롱…불쾌할 수도" [RE:뷰]

      엔터 

    공유하기

    0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