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오민아 기자] 배우 윤세아와 최예빈, 이시우, 박주현, 김병철이 14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진행된 KBS2 수목드라마 ‘완벽한 가족'(연출 유키사다 이사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완벽한 가족’은 누가 봐도 행복하고 완벽해 보이는 가족이 딸의 살인으로 인해 점점 서로를 의심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로 이날(14) 21시 50분 첫 방송 된다.
오민아 기자 alsdk7385@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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