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마에스트라’ 이영애, 母 유전병 직접 밝히고 김영재에 “내 인생에서 비켜”[종합]

조회수: 

작성자 아바타 TV리포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이영애가 유전질환을 ‘패’로 든 김영재에 역공을 가했다.

24일 tvN ‘마에스트라’에선 래밍턴 병으로 투병 중인 정화(예수정 분)를 직접 공개하며 승부수를 던지는 세음(이영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필(김영재 분)이 휠체어를 탄 정화를 연습실에 대동하고 나타나면서 그가 유전 확률 50%의 래밍턴 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이 기사화 된 가운데 세음은 기자들 앞에 서선 “저희 어머니는 래밍턴 병에 걸렸습니다. 저 역시 그 병에 걸릴 확률이 50%죠”라고 직접 밝혔다.

이어 “래밍턴이면 지휘할 수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못 하겠죠. 하지만 전 아직 아닙니다. 저한테 어떤 증상이든 나타나면 스스로 내려가겠습니다. 그런데 그게 이슈가 될 일인가요? 아직 전 병에 걸린 것도 아닌데 이렇게 걱정해주실 줄은 몰랐네요”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뿐만 아니라 “누구나 몸이 아플 수 있습니다. 가족력이 있는 사람이든 없는 사람이든 가능성으로 따지면 여기 있는 누구나 다 똑같습니다. 어떻게 되는지 모르는 겁니다”라고 강하게 덧붙였다.

착잡한 얼굴로 이를 지켜보던 필은 세음에 “당신이 오해할 것 같아서. 내가 기사 낸 거 아니야. 알아. 안 믿겠지. 나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거 아는데 나 진짜 아니야”라고 해명했다.

실시간 급상승 기사

이에 세음은 “알아, 당신이 한 거 아니라는 거. 내가 낸 거니까. 당신이 준 패를 내가 깠는데 잘못한 거야?”라며 진실을 밝히는 것으로 필을 경악케 했다. “어떻게 어머니까지”라는 필의 힐난엔 “엄마 모시고 여기까지 온 사람이 누군데. 이제 좀 비켜주지, 내 인생에서”라고 맞불을 놓았다.

그 시각 정재(이무생 분)는 최초보도 언론사를 찾아 “내가 여기 광고 빼도 되는 거지?”라고 윽박질렀으나 이내 진실을 알고 큰 충격을 받았다.

불륜 사건 후 복귀를 꾀하는 필을 훼방 놓은 정재는 반발하는 필에 “앞으로 제가 그쪽이 하는 모든 일에 걸림돌이 될 겁니다. 아주 지독하게”라고 경고했다. 이에 필은 “대체 왜 이렇게까지 하는 겁니까?”라고 항의했고, 정재는 “그걸 알면 내가 진작 그만 뒀겠지”라고 쓰게 말했다.

한편 이날 세음은 정화의 병실을 찾아 아픈 그와 마주했다. 그런 세음에 정화는 “네가 보고 싶었어. 엄마가 미안해. 너는 나처럼 되면 안 돼. 들키지 마. 잡히지 마”라고 힘겹게 말했다.

이는 세음을 위한 정화의 유언이 됐다. 고통에 몸부림치면서도 정화는 비상벨을 누르려고 하는 세음에 “누르지 마”라고 소리쳤다. 그 결과 세상을 떠난 정화의 모습이 극 말미를 수놓으며 강한 여운을 남겼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마에스트라’ 방송화면 캡처

  • 투표에 참여해 보세요!

    • "임영웅이 '이 노래는 당신 생각하며 불렀다'고 말한다면 가장 듣고 싶은 곡은?"

      View Results

      Loading ... Loading ...
  • 댓글0

    300

    댓글0

    [TV] 랭킹 뉴스

    • 박해수, 월드스타 됐는데…최성원 "6만 원도 더치페이해" ('해투') [종합]
    • 정호빈, 딸 애원에도 윤다훈 죄 뒤집어 쓰나...윤종훈에 무릎 꿇었다 (기쁜 우리)[종합]
    • '쥬뗌므' 해이, ♥조규찬과 기러기 부부 근황 "美 영문과 교수로 재직" ('해피투게더')
    • 박진희, 최재성 대신 회장 됐다...남상지X강다빈 키스로 '해피엔딩' ('붉은진주')[종합]
    • '가족관계증명서' 한고은, 극단적 시도…깨어난 후 임지은에 "집 줘" 눈물 [종합]
    • 10% 벽 넘을까…종영까지 단 2회→시청률 이탈 없이 무서운 뒷심 발휘 중인 韓 드라마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정호빈, 딸 애원에도 윤다훈 죄 뒤집어 쓰나…윤종훈에 무릎 꿇었다 (기쁜 우리)[종합]
      정호빈, 딸 애원에도 윤다훈 죄 뒤집어 쓰나…윤종훈에 무릎 꿇었다 (기쁜 우리)[종합]
    • ‘쥬뗌므’ 해이, ♥조규찬과 기러기 부부 근황 “美 영문과 교수로 재직” (‘해피투게더’)
      ‘쥬뗌므’ 해이, ♥조규찬과 기러기 부부 근황 “美 영문과 교수로 재직” (‘해피투게더’)
    • 현재 트럼프가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라 비난한 이 한국인 여성의 정체
      현재 트럼프가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라 비난한 이 한국인 여성의 정체
    • 한평생을 오빠 의대 등록금과 시댁 생활비 챙기며 헌신한 여배우 결국 이혼
      한평생을 오빠 의대 등록금과 시댁 생활비 챙기며 헌신한 여배우 결국 이혼
    • “역시 톱배우 클래스” 정우성 차고를 거쳐간 초호화 자동차들
      “역시 톱배우 클래스” 정우성 차고를 거쳐간 초호화 자동차들
    • 1년 공부해 서울대 갔는데…학점 0.1 받아 결국 14년 만에 졸업한 연예인
      1년 공부해 서울대 갔는데…학점 0.1 받아 결국 14년 만에 졸업한 연예인
    • 미국 떠난 홍명보가 타던 차 봤더니… 가격만 무려 ‘1억 6천만원’
      미국 떠난 홍명보가 타던 차 봤더니… 가격만 무려 ‘1억 6천만원’
    • 컵라면 먹을 때 젓가락부터 올렸다면? 의외로 모르는 컵라면 꿀팁 3가지
      컵라면 먹을 때 젓가락부터 올렸다면? 의외로 모르는 컵라면 꿀팁 3가지
    • 카이스트 나왔다며 교사에 갑질한 엄마…비난받자 “교사 안죽었잖아” 반박
      카이스트 나왔다며 교사에 갑질한 엄마…비난받자 “교사 안죽었잖아” 반박
    • 백화점에서는 5만원인데…다이소에서 5천원에 풀려 난리난 가전제품
      백화점에서는 5만원인데…다이소에서 5천원에 풀려 난리난 가전제품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정호빈, 딸 애원에도 윤다훈 죄 뒤집어 쓰나…윤종훈에 무릎 꿇었다 (기쁜 우리)[종합]
      정호빈, 딸 애원에도 윤다훈 죄 뒤집어 쓰나…윤종훈에 무릎 꿇었다 (기쁜 우리)[종합]
    • ‘쥬뗌므’ 해이, ♥조규찬과 기러기 부부 근황 “美 영문과 교수로 재직” (‘해피투게더’)
      ‘쥬뗌므’ 해이, ♥조규찬과 기러기 부부 근황 “美 영문과 교수로 재직” (‘해피투게더’)
    • 현재 트럼프가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라 비난한 이 한국인 여성의 정체
      현재 트럼프가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라 비난한 이 한국인 여성의 정체
    • 한평생을 오빠 의대 등록금과 시댁 생활비 챙기며 헌신한 여배우 결국 이혼
      한평생을 오빠 의대 등록금과 시댁 생활비 챙기며 헌신한 여배우 결국 이혼
    • “역시 톱배우 클래스” 정우성 차고를 거쳐간 초호화 자동차들
      “역시 톱배우 클래스” 정우성 차고를 거쳐간 초호화 자동차들
    • 1년 공부해 서울대 갔는데…학점 0.1 받아 결국 14년 만에 졸업한 연예인
      1년 공부해 서울대 갔는데…학점 0.1 받아 결국 14년 만에 졸업한 연예인
    • 미국 떠난 홍명보가 타던 차 봤더니… 가격만 무려 ‘1억 6천만원’
      미국 떠난 홍명보가 타던 차 봤더니… 가격만 무려 ‘1억 6천만원’
    • 컵라면 먹을 때 젓가락부터 올렸다면? 의외로 모르는 컵라면 꿀팁 3가지
      컵라면 먹을 때 젓가락부터 올렸다면? 의외로 모르는 컵라면 꿀팁 3가지
    • 카이스트 나왔다며 교사에 갑질한 엄마…비난받자 “교사 안죽었잖아” 반박
      카이스트 나왔다며 교사에 갑질한 엄마…비난받자 “교사 안죽었잖아” 반박
    • 백화점에서는 5만원인데…다이소에서 5천원에 풀려 난리난 가전제품
      백화점에서는 5만원인데…다이소에서 5천원에 풀려 난리난 가전제품

    추천 뉴스

    • 1
      '88세' 김영옥, 전생 체험 중 끝내 '오열'…"너무 슬픈 기억" [RE:뷰]

      엔터 

    • 2
      '55세' 고현정, 김밥 2알 먹는다더니…뼈말라 근황 '눈길' [RE:스타]

      이슈 

    • 3
      '300억 사기 혐의→구속' 차가원, 검찰 송치…채무 돌려막기→'이중계약' 정황 포착

      이슈 

    • 4
      '43세' 영탁, "결혼운·연애운 다 약해"…무속인 사주 풀이에 '씁쓸' ('편스토랑')

      엔터 

    • 5
      "어머님이 누구니"…이범수 딸, '스모키+하이힐'→180도 달라진 근황 [RE:스타]

      이슈 

    지금 뜨는 뉴스

    • 1
      더보이즈 영훈, 나무엑터스 새 식구 됐다…"그룹 활동도 적극 지원" [공식]

      이슈 

    • 2
      '개코와 이혼' 김수미 "상처 주는 사람 끊어내야→연하가 좋아" 의미심장 [RE:뷰]

      엔터 

    • 3
      정준원, '놀뭐' 논란 일주일 만→능청스러운 연기 챌린지…반전 태도 '눈길' [RE:스타]

      이슈 

    • 4
      김경욱 'T팬티' 농담→장윤정, 뼈 있는 일침 "그것도 성희롱…불쾌할 수도" [RE:뷰]

      엔터 

    • 5
      '래퍼♥' 모델, '장거리 연애→군 복무→韓 이주까지' 함께한 12년 자축…"여전히 행복" [RE:스타]

      엔터 

    공유하기

    0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