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오민아 기자] 배우 나문희가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28th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BIFF) ‘소풍’ 야외무대인사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한편, ‘소풍’은 인생의 황혼기에 비로소 우정과 사랑을 꽃피우는 진국 같은 영화이다.
오민아 기자 alsdk7385@tvreport.co.kr
[TV리포트=오민아 기자] 배우 나문희가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28th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BIFF) ‘소풍’ 야외무대인사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한편, ‘소풍’은 인생의 황혼기에 비로소 우정과 사랑을 꽃피우는 진국 같은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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