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오민아 기자] 감독 최정열과 배우 유지태, 김소진, 이준혁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28th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BIFF) ‘비질란테’ 오픈토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비질란테’는 낮에는 법을 수호하는 모범 경찰대생이지만, 밤이면 법망을 피한 범죄자들을 직접 심판하는 ‘비질란테’로 살아가는 김지용과 그를 둘러싸고 각기 다른 목적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스릴러이다. 오는 11월 8일 공개된다.
오민아 기자 alsdk7385@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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