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오민아 기자] 그룹 ‘뉴진스’ 민지와 다니엘이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K팝 슈퍼 라이브’ 콘서트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K팝 슈퍼 라이브’ 콘서트에는 NCT 드림, 마마무, 뉴진스, 셔누·형원, 강다니엘, 더보이즈, 있지, 제로베이스원, 권은비, 조유리, 홀리뱅, 싸이커스, 피원하모니, 리베란테, ATBO, 카드, 프로미스나인, 더뉴식스, 아이브 등이 무대에 올랐다.
<사진=한국온라인사진기자협회 공동취재단>
오민아 기자 alsdk7385@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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