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최정윤이 딸과 여유로운 주말 일상을 공개했다.
13일 최정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무리 잠깐 마스크 벗고 파밭뷰 고마운 시간”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의 내용은 시골에서 딸과 사진을 찍은 모습. 최정윤은 화장기가 거의 없는 민낯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또한 엄마를 쏙 빼닮은 딸의 귀여운 외모가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최정윤은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SBS 아침드라마 ‘아모르파티- 사랑하라, 지금’에 출연 중이다. ‘아모르파티’는 인생 2막 레이스에 뛰어든 극과 극 두 여자의 치열한 한판승부와 절망의 순간, 다시 일어서는 사람들의 인생 리셋 힐링 드라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최정윤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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