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트와이스의 사나가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20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베레모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사나는 밝은 컬러로 염색을 하고 사진을 찍은 모습. 사나는 큰 눈망울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화려한 액세서리와 귀여운 베레모를 착용해 살아있는 마네킹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6월 9일 오후 6시 타이틀곡 ‘Alcohol-Free’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으며, 11일 오후 1시(미국 동부 시간 0시)에는 열 번째 미니 앨범 ‘Taste of Love’를 정식 발매했다. 타이틀곡 ‘Alcohol-Free’는 JYP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작사, 작곡, 편곡하고 작곡가 이해솔이 편곡에 참여한 새로운 감각의 ‘트와이스표 뉴 서머송’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사나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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