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안소희가 근황을 전했다.
17일 오후 안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불 밖은 위험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소희는 이부자리 위에 사진을 찍은 모습. 맑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안소희는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서른, 아홉’에 출연한다. ‘서른, 아홉’은 마흔을 코앞에 둔 세 친구의 우정과 사랑,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다루는 현실 휴먼 로맨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안소희 인스타그램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