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한지민이 밥차 선물을 인증했다.
3일 오후 한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운 날씨에 찾아온 따뜻한 선물 욘더 팀 모두 배불리 먹고 힘냈어요! 고마워 모두”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지민은 이지아, 추자현, 한효주의 밥차 선물을 인증한 모습. 배우 신하균과 함께 해맑은 미소를 지어 사람들의 시선을 모았다.
무엇보다 새해에도 빛나는 비주얼로 팬들의 마음을 심쿵 하게 만들었다.
한편 한지민의 차기작 ‘욘더’는 죽은 아내로부터 메시지를 받은 남자가 그녀를 만날 수 있는 미지의 공간 ‘욘더’에 초대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과학기술의 진보가 만들어낸 세계 ‘욘더’를 마주한 인간군상들을 통해 삶과 죽음, 영원한 행복은 무엇인가에 대한 물음을 던진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한지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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