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소녀시대 출신 티파니 영이 근황을 전했다.
17일 티파니 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hasing sunsets”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티파니 영은 경남 진주의 진주성에 방문했다. 니트와 청바지를 입고 거리를 거닐며 사진을 찍는 모습이 러블리를 자아냈다.
무엇보다 한겨울에도 반짝 빛나는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티파니 영은 최근 뮤지컬 ‘시카고’에서 ‘록시’ 역을 맡아 호평을 받았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티파니 영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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