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정주리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22일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의 내용은 정주리가 아이들의 일상을 공유했다. 아이들은 온몸에 낙서를 한 상태로 해맑게 웃고 있어 귀여움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이 집도 장난 아니군”, “개구쟁이지만 예쁘다”, “보살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셋을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정주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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