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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은주 기자]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 딸 재시가 블루탬버린 패션쇼 준비 영상을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15일 재시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지금 몇? 재시! (Jaesi)’에는 ‘쿠버에서 패션쇼 준비하느라 바빴던 어느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재시는 블루탬버린 패션쇼 참석을 위해 동생들과 함께 밴쿠버를 찾았다. 재시는 “오늘은 밴쿠버에서 두 번째 날이다. 블루템버린 패션쇼 당일”이라는 멘트로 하루의 시작을 알렸다.
패션쇼에 앞서 의상 피팅을 하기 위해 발길을 옮긴 재시는 “살 빠진 것 같아”라는 한 마디에 화색이 돌았다. 재시는 패션쇼를 앞두고 좋아하는 마라탕 대신 곤약밥과 닭가슴살만 챙겨 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재시는 피팅을 완료한 모습도 공개했다. 재시는 “나한테 딱 맞는다”라며 옷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재시는 자신의 의상에 대해 “이번 옷은 굉장히 고급스러운 느낌이고 펄럭펄럭 날린다. 그래서 공주님이 걸어다니는 느낌이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재시를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아온 세 동생들은 “언니 화이팅!”이라며 귀엽게 응원을 보냈다.
블루템버린의 패션쇼가 시작되고 끼가 많은 재시는 당당한 워킹을 선보였다. 쇼가 끝나고 재시는 “재밌었다. 팬에게 꽃도 받았다”라며 빨간 포장지에 싸인 꽃을 자랑했다. 그는 “쇼에서 꽃다발은 처음 받아본다. 감사하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패션쇼를 성공리에 끝낸 재시는 바로 밥을 먹으러 향했다. 흥분한 모습으로 떡갈비, 해물파전, 떡볶이를 시킨 재시는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맛있게 먹었다.
한편, 재시는 지난 3월 개최된 제 1회 패션뮤즈 선발대회에서 뮤즈로 선정돼 22FW 파리패션위크 런웨이에 올랐으며 지난 10월, 쿠버 패션쇼에 최연소로 런웨이에 올라 메인 모델로 활약했다.

신은주 기자 sej@tvreport.co.kr / 사진=지금 몇시? 재시! (Jaesi)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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