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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게임’ 살아 돌아온 오창석, 장서희와 살벌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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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바타 정윤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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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오창석이 천하그룹 새 회장으로 돌아왔다. 

27일 방송된 MBC ‘마녀의 게임‘에선 유지호(오창석 분)가 마현덕(반효정 분)의 지지를 받으며 다시 등장하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마현덕은 회장직을 맡을 사람으로 유지호의 이름을 호명했고 이어 죽은 줄 알았던 유지호가 화려하게 다시 컴백했다. 유지호의 죽음을 믿지 않았던 주세영(한지완 분)은 “죽은 줄 알았던 사람들은 실망이 컸겠네”라고 웃음을 지었다. 

회장이 된 유지호는 “할머니 뒤를 이어서 하늘 끝까지 도약할 수 있는 천하그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그가 죽은 줄 알았던 설유경은 충격과 분노의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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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호는 자신을 죽이려했던 설유경에게 많이 배웠다며 “앞으로는 제가 다시 재밌게 해드리겠다”라며 “물고기 밥이 되길 원하셨을 텐데 참 아쉽겠다”라고 서늘한 미소를 날렸다. 앞서 바다에 던져졌던 그를 마현덕 회장이 구하며 유지호는 회장으로 화려하게 컴백한 것. 

이에 설유경은 “기다릴게.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와. 단 내 숨통 단숨에 끊어야 할 거야. 아니면 내가 네 숨통 끊을 테니까”라고 맞불을 놓았다. 유지호는 “충고 명심할게요. 설 부회장. 앞으로는 회장에 대한 예우도 갖추라”라고 살벌한 신경전을 펼쳤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MBC ‘마녀의 게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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