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오하니 기자] ‘SNL 코리아7’ 정상훈이 새로운 캐릭터를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7’에서 정상훈은 ‘양꼬치엔 칭따오’에 이어 ‘몽마르땐 에비앙’을 선보였다. ‘몽마르땐 에비앙’은 프랑스 전문가로 등장했다.
정상훈은 “새로 만든 캐릭터인데 잘 먹힐지 안 먹힐지 모르겠다”고 넉살을 늘어놨다. ‘양꼬치엔 칭따오’처럼 단 박에 알아들을 수 있는 불어로, 좌중을 폭소케 했다.
오하니 기자 newsteam@tvreport.co.kr /사진= tvN ‘SNL 코리아7’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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