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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보좌관2’ 신민아가 또 다시 위협을 받으며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정 조사를 무사히 치를 수 있을까.
25일 JTBC 월화드라마 ‘보좌관: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시즌2’(이하 보좌관2) 측은 5회 방송을 앞두고 신민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컷에선 위기감을 느낀 이창진(유성주 분)이 또 다시 강선영(신민아 분)을 위협하고 있다. 손목을 잡고 강압적인 눈빛을 보내는 이창진에게 강선영 또한 지지 않고 분노를 표하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보좌관2’ 4회에서 장태준(이정재 분)은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에서 벗어났고, 강선영은 기자회견을 열어 이창진 대표의 화학물질 유출사건 진상규명과 피해자 구제를 위한 국정조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조갑영(김홍파 분)은 검찰 조사에서 살아 돌아온다면 국정조사를 열게 해주겠다고 장태준과 약속했다.
이 가운데 강선영은 물론, 보좌관 이지은(박효주 분)까지 오토바이를 탄 의문의 남성에게 습격을 당한 모습도 공개되면서 긴장감을 끌어 올렸다.
송희섭(김갑수 분) 역시 피의 전쟁을 선포했다. 국정 조사가 시작되면 그 파장에서 그 역시 피해가긴 어렵기 때문. 장태준이 “곧 태풍이 닥칠 겁니다. 단단히 준비하십시오”라고 경고하자 송희섭은 “전쟁을 시작했으면, 피를 볼 각오는 했어야지”라며 물러서지 않을 뜻을 드러냈다.
이와 관련해 ‘보좌관2’ 측은 “장태준과 송희섭의 대결이 절정으로 치닫게 된다.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회차가 될 예정이다”면서 “장태준과 강선영이 온갖 협박과 방해에도 국정조사를 이끌어나갈 수 있을지 함께 지켜봐달라”고 밝혔다.
‘보좌관2’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스튜디오앤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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