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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석재현 기자] 배우 백일섭이 “과거 박원숙에게 마음이 있었다”고 깜짝 고백했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MBN ‘모던 패밀리’에 출연하는 백일섭이 이같이 말하며 “관심이 있었는데, 결혼했다고 해서 바로 포기했다”고 밝혔다.
이를 듣던 ‘원숙바라기’ 임현식이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며 백일섭을 질투했다.
이날 백일섭, 박원숙, 임현식은 MC 이수근의 주도 하에 양평에서 회춘 캠프를 떠났다. 먼저 도착한 백일섭은 박원숙을 향해 “우리 둘이 데이트하는 건 처음이네”라며 마음을 드러냈고, 박원숙은 “됐다”며 단칼에 거절했다.
임현식은 이미 백일섭과 박원숙이 승합차에 나란히 앉은 모습을 보자 강한 경계심을 드러냈다. 백일섭이 박원숙의 옆자리를 양보했으나, 임현식은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다.
세 사람의 이야기는 오는 13일 오후 11시 ‘모던 패밀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모던 패밀리’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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