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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김환희가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를 통해 당찬 매력을 제대로 뿜어냈다. 특히 제작진은 “현장을 초토화 시킬 정도”라면서 김환희를 향한 기대감을 보였다.
JTBC 월화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제작진은 13일 북현리 공식 에너자이저 임휘 역을 맡은 김환희의 현장 사진을 공개하면서 이같이 알렸다.
이날 공개된 현장 사진에는 벌써부터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든 김환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보기만 해도 철없는 동생의 청량한 매력과 넘치는 에너지가 느껴지기 때문이다.
임휘는 은섭(서강준 분)과 무려 10살 차이가 나는 동생이자 고등학생이다. 철없고 시끄러우며 몹시 산만한 인물로, 엄청난 에너지로 북현리 곳곳을 누비고 다니며, 아무도 없어도 “다 비켜”라고 소리를 지르는 것이 특징. 차분하고 조용한 은섭과는 다른 성격이다.
또한 제작진은 “김환희는 대본 연습 때부터 현장을 초토화 시킬 정도의 무한한 에너지를 보여줬다”면서 “현장에서는 그보다 더한 에너지를 보여주고 있다. 김환희가 촬영장에 나오는 날은 늘 웃음바다가 되고 있다. 김환희가 이번엔 또 어떤 저력을 보여줄지 기대하셔도 좋다”고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는 서울 생활에 지쳐 북현리로 내려간 해원(박민영 분)이 독립 서점을 운영하는 은섭을 다시 만나게 되며 펼쳐지는 가슴 따뜻한 서정 멜로다. ‘검사내전’ 후속으로 오는 24일 첫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에이스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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