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서희 기자] ‘마리텔’ 양정원이 필라테스에 이어 폴댄스를 강의했다.
8일 다음팟에서 방송된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김구라, 이경규, 양정원, 레인보우 지숙·재경, 장진우가 생방송 대결에 나섰다.
이날 양정원은 전반전에서 1위를 차지했고, 후반전이 시작되자 폴댄스를 선보였다.
양정원은 우아한 자태로 폴댄스를 선보였고, 이어 한 동작 한 동작 설명했다. 이어 “폴댄스는 운동이 굉장히 많이 된다”고 덧붙였고 남자 스태프를 불러 본격적으로 강의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마리텔’은 스타들이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지고 인터넷 생방송 대결을 펼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본 방송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김서희 기자 newsteam@tvreport.co.kr / 사진= ‘마리텔’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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