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 코스프레”…장윤주X이하늬, 8등신 미녀들의 우정

[TV리포트=김가영 기자] 모델 장윤주, 이하늬가 미녀들의 우정을 자랑했다.

지난 18일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쁜 하늬 이모랑 만삭 코스프레 포즈. 저 아직 5개월도 아니 되었어요. #에너지가많은여성들 #털털하고자연스럽고 #개그욕심도많은우리 #웃음도눈물도많구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장윤주, 이하늬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장윤주의 배에 손을 대고 함박 미소를 짓고 있다.

지난해 5월 4살 연하 사업가와 웨딩마치를 올린 장윤주는 결혼 1년 만에 임신에 성공, 내년 1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장윤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