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귀임 기자] ‘굿모닝FM’ 박미선이 근황을 전했다.
박미선은 20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이하 굿모닝FM)의 히든 상담소 코너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미선은 “요즘 불러주는 곳이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미선은 “요즘 세대교체도 이뤄졌고, 일선에서 조금 물러났다”며 “그동안 못했던 맛집도 가고, 집 근처 계곡도 갔다. 돈이 많이 안 들어도 그런 재미와 여유가 있더라”고 덧붙였다.
박미선이 “중간에 좀 놀지 않았느냐”고 하자 노홍철은 “그렇다”고 답했다. 이에 박미선은 “여유와 충전하는 시간이었을 거다. 그걸 지금 이 아침 시간에 쏟아라”고 조언했다.
한편 ‘굿모닝FM’은 매일 오전 7시부터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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