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민주 인턴기자] 있지(ITZY)의 특별한 데뷔 첫 여행 리얼리티가 베일을 벗었다.
있지의 첫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 ‘파리에 있지(Paris et ITZY)’의 티저가 지난 6일 오후 11시 공개됐다고 CJ ENM M2가 7일 밝혔다.
‘Paris et ITZY’는 프랑스어로 ‘파리 그리고 있지’를 뜻하는 말로, 있지가 100시간 동안 펼치는 파리 낭만 여행을 모토로 한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프랑스로 떠난 있지의 특별한 여행 모습이 올로케이션으로 담긴다.
프랑스 여행 중 있지 멤버들이 직접 찍은 사진은 있지의 새 앨범에 실릴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현지에서만 먹을 수 있는 전통 깊은 프렌치 만찬 도전, 프랑스 요리학교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셰프의 쿠킹 클래스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파리에 있지’의 첫 에피소드는 오는 21일 오후 8시 Mnet에서, 오후 9시에는 M2 디지털 채널에서 방송된다. 본 방송 직후에는 M2 디지털 채널을 통해 ‘파리에 있지’ 미공개 영상이 전 세계에 공개된다.
김민주 인턴기자 minju0704@tvreport.co.kr / 사진= Mnet 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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