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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멀’ PD “박신혜, 항상 즐겁게 임해줘서 기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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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바타 석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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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석재현 기자] ‘휴머니멀’ 김현기 PD가 박신혜를 향해 “여러 가지 불편할 수 있는데, 늘 즐거운 얼굴로 임해서 기운 났다”고 감사 인사를 표시했다.

김 PD는 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다큐멘터리 ‘휴머니멀’ 제작발표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동물들의 환경에 가슴 아파하는 모습에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겁이 없었다. 거대한 코끼리 사이에서 신혜 씨가 뛰어다니는 걸 보고 놀랐다. 그래서 액션 하셔도 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신혜는 “실제로 동물을 많이 좋아하고, 단순한 관심과 호기심을 시작했다. 직접 마주하면 어떨까 실제 상황을 접하게 된다면, 동물과 함께 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궁금해서 참여하게 됐다”고 참여 계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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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편으로 걱정했다. 너무 들뜬 마음으로 가서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적합할까 부담또 느꼈다”며 “많은 분들이 동물에 관한 관심과 호기심으로 다큐멘터리를 접근할텐데 우리가 모르는 이면을 이 기회로 마주하고 고민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휴머니멀’은 보츠와나, 짐바브웨, 남아공, 미국, 태국, 일본 등 11개국에서 만난 야생동물과 그들을 둘러싼 인간의 쟁투와 사랑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6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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