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Mnet 김기웅 국장이 ‘슈퍼스타K’를 통해 데뷔한 연예인들을 언급하며 “더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Mnet 김기웅 국장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동 영등포 타임스퀘어 5층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Mnet ‘슈퍼스타 2016’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김기웅 국장은 “저희가 세어봤는데 150분 이상이 슈퍼스타K를 통해 가수, 연예인이 돼서 생활을 하고 있다. 정말 대단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조금 더 잘 해서 많은 분들이 가수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한해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Mne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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