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세정·미나, 한껏 물오른 미모 “상큼”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2017 KMF’에 구구단이 떴다. 

구구단은 16일 SBS ‘2017 코리아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이날 구구단은 ‘나 같은 애’로 상큼 발랄한 무대를 꾸몄다. 플라워 패턴이 포인트인 의상과 멤버들 개개인의 매력이 돋보인 무대. 

특히나 ‘프로듀스101’ 출신의 미나와 세정은 안정적인 무대 매너로 ‘KMF’의 밤을 보다 뜨겁게 달궜다. 

한편 ‘2017 코리아 뮤직 페스티벌’은 지난 달 30일과 10월 1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됐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