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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공효진이 남북정상회담을 향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공효진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에서 공효진은 ”남북 분단을 소재로 한 영화와 드라마를 많이 봤다. 남북이 만나 우정을 쌓고 금방 헤어져야 하는 안타까운 내용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효진은 “이번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오래 우정을 쌓고, 따뜻하고 유쾌한 내용의 작품이 많이 나올 수 있길 기대하겠다”라며 “평화, 새로운 시작, 역사적 출발을 함께 응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공효진은 ‘평화가좋아’ ‘한반도평화’ ‘새로운시작’ ‘봄이온다’ 등을 해시태그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남북정상회담은 오늘(27일) 오전 9시30분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남측 ‘평화의 집’에서 개최된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남한과 북한 정상의 만남은 11년 만이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공효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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