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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3년 만에 뷰티 프로그램으로 돌아온 유진. 그러나 2회 만에 건강상 문제로 ‘여자플러스2’를 잠시 떠난다.
27일 유진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 측은 “유진의 건강상 문제로 제작진과 프로그램 출연에 관한 일정을 협의 중”이라며 “소속사 및 제작진은 의료진과 함께 앞으로의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라고 알렸다.
SBS플러스 ‘여자플러스2’ 관계자 또한 TV리포트에 “유진이 ‘여자플러스2’ 1, 2회를 이미 녹화 마친 상태에서 건강상 문제가 생겼다. 잠시 휴식하는 것으로 제작진과 협의를 마친 상태”라고 전했다.
소속사도 방송사도 한마음으로 유진의 건강 회복을 우선으로 바라고 있는 상황. 이들은 “유진의 복귀 시점은 미정이다. 건강 회복이 우선”이라고 설명했다. 유진이 자리를 비울 ‘여자플러스2’ 3화부터 정해진 건 없는 상태. 이현이 윤승아 장도연 3MC 체재로 진행될지, 또 다른 MC가 합류할지 논의 중이다.
유진은 과거 ‘겟 잇 뷰티’ MC로 3년간 활약하며 ‘화장까지 잘 하는 예쁜 언니’로 시청자들에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에 유진의 ‘여자플러스2’ MC 합류 소식은 당시를 기억하는 이들의 기대를 모았던바. 하지만 유진의 건강 이상으로 잠시 방송을 떠나며 시청자에 아쉬움을 남기게 됐다.
한편 지난 2009년 방송된 드라마 ‘인연 만들기’를 통해 기태영과 만난 유진은 실제 연인으로 발전, 1년 반의 열애 끝에 2011년 웨딩마치를 울렸다. 2015년 4월 첫 딸 로희를 품에 안았으며, 현재 유진은 둘째를 임신 중이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SBS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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