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서희 기자]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안재현과 손나은이 사람들 앞에서 달달한 키스를 나눴다.
1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민지은-원영실 극본, 권혁찬-이민우 연출) 마지막회에서는 강현민(안재현)이 카페 유리문에 대고 키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혜지(손나은)는 현민의 모습에 웃음을 터뜨리면서도 사람들이 본다며 창피해했다.
이에 현민은 다시는 놓치지 않을 거라며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공개 키스를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의 후속작으로는 ‘안투라지’가 11월 4일 첫 방송된다. 조진웅, 서강준, 이광수, 박정민, 이동휘가 출연한다.
김서희 기자 newsteam@tvreport.co.kr/ 사진=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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