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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동상이몽2’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여행을 즐겼다.
최수종 하희라 부부, 추자현 우효광 부부, 인교진 소이현 부부 등은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 출연했다.
이날 ‘동상이몽2’에서 최수종 하희라 부부는 라오스 여행을 떠났다. 잠들기 전 같이 팩을 했다. 최수종은 “25년 동안 살면서 내가 참은 것 보다 하희라가 희생한 부분이 더 많다는 것을 알았다”면서 “저런 걸 좋아하는데 내가 그동안 해주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미안했다”고 눈물 흘렸다.
최수종 하희라 부부는 요리 수업도 함께 들었다. 하희라가 어려워하는 건 최수종이 도와줬다.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에 외국인들도 부러워했다.
추자현 우효광 부부는 또 다른 한중커플의 결혼식을 몰래 찾아갔다. 예비 신부가 요청했고, 추자현 우효광 부부가 수락한 것. 두 사람은 ‘그대잖아요’를 축가로 불러주며 의미를 더했다. 여기에 선물까지 준비, 더욱 훈훈함을 자아냈다.
정대세는 성화 봉송을 앞두고 만반의 준비를 했다. 정대세 명서현 부부는 함께 네일 아트를 받거나 제모를 한 것. 이후 성화 봉송 당일이 되자 정대세는 누구보다 떨었다. 롤모델인 차범근 전 축구감독을 만나기 때문. 차범근의 격려에 환하게 웃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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