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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리폿] 예쁜 줄만, 랩 잘하는 줄만…음원파워도 챙긴 헤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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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바타 김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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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대중에 얼굴을 알릴 때부터 예쁜 얼굴이 주목받았다. 게다가 래퍼라는 타이틀이 또 한 번 시선을 당겼다. 그런데 노래도 잘 한다. 이러니 음원차트를 싹 쓸었겠지.

5일 자정 헤이즈의 새 싱글 ‘저 별’이 발매됐다. 이 곡은 8개 음원사이트 내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찍었다. 차트올킬 라인업에 이름을 새롭게 올린 헤이즈.

헤이즈의 ‘저 별’은 가족, 친구, 연인 등 이별한 사람들의 심정을 밤하늘의 별로 비유한 R&B 팝발라드 곡이다. 직접 곡을 쓴 헤이즈는 보컬과 랩 파트를 모두 소화했다. 이별을 향한 담담한 슬픔이 헤이즈의 매력을 부각시켰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헤이즈는 이번 앨범의 전체적인 콘셉트와 뮤직비디오 제작에 참여했다. 신곡을 통해 전하고 싶은 분위기를 곳곳에 녹여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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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즈는 ‘언프리티 랩스타’를 통해 ‘예쁜 래퍼’로 인식됐다. 부산 사투리 특유의 억양과 바르게 꼭꼭 내뱉는 발성이 어우러져 남자는 물론 여성 팬들에게도 관심을 받고 있다.

헤이즈는 올 초 엑소 첸,바이브와 선보인 ‘썸타’를 시작으로 ‘돌아오지마’, 딘과의 ‘셧업앤 그루브(Shut Up And Groove)’, ‘앤 줄라이(And July)’ 등을 차례로 공개하며 본격적으로 대중 가수로 인지도를 확장시켰다. 그 때마다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헤이즈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2016년을 화려하게 보낸 헤이즈의 2017년에 더 큰 기대가 모인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앨범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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