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신화가 가요계의 전설을 입증했다.
신화는 13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컴백 무대를 가졌다. ‘HEAVEN’과 ‘TOUCH’를 노래했다.
신화는 먼저 피아노 선율이 인상적인 ‘HEAVEN’을 부르며 가창력을 과시했다. ‘TOUCH’는 타이틀곡으로, 최근 가장 트랜디한 음악 중 하나인 퓨처베이스 장르의 곡이다
‘TOUCH’ 무대에서 신화는 블랙 의상을 입고 나와 군무를 펼쳤다. 데뷔 20년차답게, 관록이 녹아든 무대였으며, 가요계의 신화라는 점을 입증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뮤직뱅크’에는 AOA, BP라니아, L.U.B (다이아), MIXX, NCT 127, 드림캐쳐, 디셈버, 라비, 바시티, 보너스베이비, 배다해, 비트윈, 소나무, 신화, 아이(I), 에이프릴, 왈와리, 우주소녀, 펜타곤, 헬로비너스 등이 출연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KBS2 ‘뮤직뱅크’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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