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박나래 “5년산 야관문..변기 몇번 부서졌다”

[TV리포트=김수정 기자] 박나래가 야관문주를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박나래의 나래바 재오픈 기념 집들이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나래는 나래바를 찾은 이기광, 전현무 등 남자 손님에게 5년산 야관주를 권했다.

박나래는 “2년째 마시고 있다. 특히 남성의 정력증진에 좋다. 변기가 몇 번이나 부서졌다”라고 능청을 떨어 웃음을 안겼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MBC ‘나혼자산다’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