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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송채윤, 최태준 열혈팬 됐다…‘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 합류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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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바타 박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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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신예 송채윤이 최태준의 열혈팬으로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에 합류했다.

31일 송채윤의 소속사 sidusHQ 측은 “반 사전 제작 드라마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남지연 김은정 극본, 강철우 연출)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는 K-POP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는 톱스타 후준(최태준)과 그의 안티팬으로 낙인찍힌 잡지사 기자 이근영(최수영)의 티격태격 로맨틱 코미디를 담은 드라마다.

송채윤은 극중 후준의 팬클럽 ‘후준 밀키웨이’의 1기이자 여고생 차유리 역을 맡았다. 후준을 보기 위해서라면 가출도 마다하지 않는 열성팬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 남다른 정보력과 행동력으로 후준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출몰하는 등 극의 신스틸러로 등극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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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송채윤은 “이번 작품에 참여하게 돼 정말 기쁘다. 제가 동경하던 선배들과 한 작품에 출연하게 돼 떨리고 설렌다.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송채윤을 비롯해 최태준 최수영 황찬성 한지안 등이 출연하는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는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인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TV 프로덕션’이 투자 및 공동제작사로 참여, 북중미에서 이미 선판매가 완료됐으며 국내 TV 편성에 맞춰 160개국에 동시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sidus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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