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마이틴(MYTEEN)으로 데뷔하는 송유빈이 클럽에서 성년파티를 즐겼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뮤직 ‘마이틴 GO’ 4회에서 송유빈은 마이틴 멤버들과 클럽을 찾았다. 당당하게 신분증을 들고 클럽에서 성년파티를 하라는 미션을 받았기 때문.
이들은 대낮부터 클럽으로 향해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고.
마이틴 소속사 측은 “마이틴은 ‘얼굴로 랩 뚫기’, ‘눈물 참기’, ‘10분안에 머랭치기’, ‘지압판 줄넘기’ 게임을 했다. 게임을 성공한 멤버들만 화보 촬영용 의상을 각각 획득했다. 멤버들은 올블랙 수트로 시크하고 댄디한 매력을 뽐냈다”고 설명했다.
마이틴의 첫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습생 탈출 프로젝트-마이틴 GO’는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방송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MBC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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