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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석재현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 큰 자기 유재석이 작은 자기 조세호의 토크를 “안개 같다”고 표현했다.
29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강원도 춘천에 도착한 유재석과 조세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지난해 서울 압구정에서 구매한 코트와 해바라기를 착용한 채 등장했다.
처음으로 방문한 곳은 소양강 근처 스카이워커였다. 투명한 바닥을 본 유재석은 무섭다고 토로했다. 이어 “여기 너무 싫어요”라고 덧붙였다.
이에 조세호는 “저는 아무 문제가 없다는 걸 안다”며 어린아이처럼 뛰어다녔다.
전망대에 도착하자 조세호는 안개를 보며 “안개도 갈 길 가야한다. 산에 안겨 있다가 이제 여행을 떠나야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옆에서 지켜 본 유재석은 “안개는 조세호의 토크 같다. 늘 걷어내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조세호는 “걷어내야 답이 나온다”고 맞장구를 쳤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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