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설수현이 방송 최초 과거 흑역사인 몸무게를 공개한다.
15일, ‘美친 다이어트’라는 주제로 방송되는 SBS플러스 ‘여자플러스’에서 MC 변정수, 설수현, 정가은이 여자 연예인들도 피해갈 수 없는 살과의 전쟁에 대한 리얼 다이어트 후기들을 공개한다.
설수현은 다이어트 팁을 소개하던 중, 과거 고등학교 3학년 때까지 자신의 몸무게가 무려 ‘70kg`에 육박했었다고 고백한다. 미스코리아 출신인 그녀의 반전 과거 몸무게에 3mc 모두 놀랐다는 후문. 몸무게를 30kg 가량 감량한 후에도 요요가 올까 무서워 20년간 다이어트 외길 인생을 걷고 있다고 밝혔다.
이 날, 설수현은 20년 외길 다이어트 일상을 공개하며 각종 다이어트 팁을 공개 할 예정이다.
최신 다이어트 팁들이 공개 되는 ‘여자플러스’ 5회는 3월 15일 오전 10시 SBS플러스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SBS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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