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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강소라의 ‘계룡선녀전’ 출연이 결국 불발됐다. 2개월 전부터 출연을 결심했던 강소라였건만, 스케줄이 발목을 잡았다.
17일 소속사 플럼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강소라는 웹툰 원작 드라마 ‘계룡선녀전'(유경선 극본, 김윤철 연출)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월 강소라의 ‘계룡선녀전’ 합류 소식이 처음 전해졌다. ‘계룡선녀전’은 고려-조선시대를 거쳐 바리스타가 된 699세 계룡산 선녀 선옥남이 현실을 살고 있는 두 명의 남편 후보 정이현과 김금을 만나면서 비밀을 밝혀내는 코믹판타지드라마.
강소라는 날개 옷의 행방을 알려주지 않은 채 떠난 남편 때문에 699년을 계룡산에 머물며 남편의 환생을 기다리는 ‘선녀다방’의 바리스타 선녀 선옥남 역에 캐스팅 됐고, 남자주인공에는 윤현민이 확정됐다.
당시 강소라는 ‘계룡선녀전’ 출연을 결심하고 영화 촬영 스케줄을 조율 중이었지만 2개월 간의 협의는 결국 물거품으로 끝이 났다.
‘계룡선녀전’은 현재 tvN 편성을 논의 중이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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