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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오윤아가 한채영과의 연기 호흡 중 따귀를 맞는 장면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11일 경기도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MBC 주말특별 기획 드라마 ‘신과의 약속’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우나경 역을 맡은 오윤아는 서지영 역 한채영과 대립하는 인물. 따귀를 때리는 물리적 충돌도 등장, 비하인드 스토리에 관심이 쏠렸다.
오윤아를 때린 한채영은”그런 장면은 때리는 사람의 두려움이 더 큰 것 같다”며 “너무 아프진 않을까 걱정이 있었고, 윤아 씨도 아팠겠지만 괜찮다고 위로해줘서 잘 찍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채영의 따귀를 맞은 오윤아는 “두 대 때려서 놀랐지만, ‘너한테 맞으면 100대도 맞을 수 있겠다’고 할 정도로 기분 좋게 맞을 수 있었다”며 “따귀 지존은 오현경 선배님이다. 손으로 맞았는데 주먹으로 맞은 효과였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신과의 약속’은 죽어가는 자식을 살리기 위해 세상의 윤리와 도덕을 뛰어넘는 선택을 한 두 쌍의 부부 이야기를 그린 휴먼 멜로 드라마. 지난해 11월 24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되고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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