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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사랑의 불시착’ 현빈이 다시 한 번 위기를 겪는다. 어둠 속 액션까지 포착, 궁금증을 자극한다.
31일 tvN ‘사랑의 불시착’ 측은 리정혁 역을 맡은 현빈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 수트를 차려입은 리정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어둠 속에서 누군가와 치열하게 맞붙어 기대와 긴장감을 동시에 주고 있다.
또한 누군가와 통화하며 주위를 잔뜩 경계하는 리정혁의 모습에서 왠지 모를 비장함이 느껴진다. 대한민국에서 그가 완수할 임무는 무엇인지 궁금증과 긴장감이 함께 고조된다.
오는 2월 1일 방송될 ‘사랑의 불시착’ 11회에서는 대한민국에 도착한 리정혁이 자신를 노리는 위협적인 손길에 본격적으로 맞설 예정이다.
앞서 리정혁은 정만복(김영민 분)의 도움을 받아 그동안 조철강(오만석 분)이 저질러 왔던 악행을 고발한 바 있다. 이에 조철강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오랫동안 얽혀 있던 조철강과 리정혁의 갈등도 일단락되는 듯했으나 새로운 위기가 찾아왔다. 호송 중 의문의 폭발 사고와 함께 사라진 조철강이 윤세리(손예진 분)를 노리고 서울에 나타난 것.
이를 알아챈 리정혁은 윤세리를 지키기 위해 대한민국으로 향했다. 지난 10회 말미에는 두 사람의 아련한 재회가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사랑하는 윤세리를 구하기 위해 어떠한 위험도 마다하지 않은 리정혁이 서울에서는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또한 대한민국에 도착한 리정혁을 위협하는 세력의 정체는 무엇인지, 그가 위기를 이겨내고 조철강을 찾을 수 있을지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사랑의 불시착’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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