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이성경과 이상윤이 연인으로 맺어졌다.
4일 tvN ‘어바웃타임’ 5회가 방송됐다.
이날 미카(이성경)는 도하(이상윤)에 수명시계의 존재를 밝히며 “당신이 필요했어요. 당신 옆에 꼭 붙어 있어야 했어요. 나 살자고 당신을 이용했다고요”라고 눈물로 토해냈다.
이에 도하는 미카가 어떤 이유로 자신의 곁에 있든 이유 같은 건 상관없다며 그녀에게 입을 맞췄다. 진솔한 고백도 더했다.
이에 미카는 “좋아요, 연애해요”라며 그 고백을 받아들였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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