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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이서원 논란으로 날벼락을 맞은 ‘뮤직뱅크’가 빅스 엔의 활약으로 한시름 놓을 수 있었다. 엔이 이서원의 불미스러운 일로 하차한 이서원의 빈자리를 대신했다.
18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솔빈과 함께 MC로 등장한 엔의 모습이 그려졌다.
엔은 “오늘 제가 ‘뮤직뱅크’ 일일 MC로 활동하게 됐다”며 시청자에게 인사를 건넸다. 솔빈은 “너무 반갑다. 잘 부탁드린다”고 말했고 엔은 “제가 더 잘부탁드린다”며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
이날 ‘뮤직뱅크’에서는 여자친구의 ‘밤’과 틴탑의 ‘서울밤’이 1위 후보에 올랐다. 여자친구는 1위 트로피를 차지한 후 팬들에게 공을 모두 돌렸다.
이밖에 이날 무대에는 아이들, 엔플라잉, W24, 더보이즈, 드림캐쳐, 러블리즈, 벤, 스누퍼, 아이즈(IZ), 유니티, 유미, 칸토, 크로스진, 트위티, 황인선이 등이 올랐다.
한편 이서원은 동료 연예인 A씨를 성추행하고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지난달 8일 서울 광진경찰서에 입건됐다. 광진서 측에 따르면 이서원은 조사를 받은 후 서울 동부지검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됐다.
‘뮤직뱅크’ 측은 당분간 스페셜 MC체제를 유지할 예정이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KBS2 ‘뮤직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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