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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리포트=김예나 기자] 배우 류준열이 ‘청춘의 아이콘’ 타이틀을 욕심냈다.
류준열은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돈’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류준열은 ‘돈’에서 신입 주식 브로커 일현 역을 맡았다. 돈에 의해 변모해가는 캐릭터.
촬영 중 회식을 제안했다는 류준열은 “제가 실제로 술을 잘 못한다. 그래서 충무로에서는 아직도 제가 친구들과는 술을 몰래 마실 거라는 얘기가 있다. 믿지 않으신다”고 웃었다.
류준열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8’를 시작으로 영화 ‘리틀 포레스트’까지 청춘의 면면을 보여주는 연기를 소화했다. 이로써 류준열은 청춘을 대표하는 배우로,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영화에서도 류준열은 사회새내기로 열연했다고.
류준열은 “제가 청춘을 연기한다는 말을 놓치고 싶지않다. ‘청춘의 얼굴’이라고 저를 불러주시니 좋다. 계속 앞으로도 그렇게 제가 ‘청춘의 아이콘’이 되면 감사할 것 같다”는 바람을 전했다.
영화 ‘돈’은 평범했던 인물이 돈에 지배당해 변모해가는 과정을 따른다. 개봉은 오는 3월 중.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김재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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