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백수연 기자] 배우 엄혜란이 3일 오후 열린 영화 ‘아이’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아이’는 일찍 어른이 되어버린 아이 ‘아영’(김향기)이 의지할 곳 없이 홀로 아이를 키우는 초보 엄마 ‘영채’(류현경)의 베이비시터가 되면서 시작되는 따스한 위로와 치유를 그린 영화로 오는 10일 개봉 예정이다.
suyeon73@tvreport.co.kr
<사진제공=영화사 하늘>
[TV리포트=백수연 기자] 배우 엄혜란이 3일 오후 열린 영화 ‘아이’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아이’는 일찍 어른이 되어버린 아이 ‘아영’(김향기)이 의지할 곳 없이 홀로 아이를 키우는 초보 엄마 ‘영채’(류현경)의 베이비시터가 되면서 시작되는 따스한 위로와 치유를 그린 영화로 오는 10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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