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최파타’ 샘 오취리와 타일러가 구수한 입담을 뽐냈다. 한국을 누구보다 잘 알고, 애정 하는 외국 스타들이었다.
1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은 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샘 오취리와 타일러 등이 출연했다.
이날 ‘최파타’에서 DJ 최화정은 샘 오취리와 타일러를 반갑게 맞았다. 샘 오취리는 “방송으로 친한 것이 있는데, 실제로 진짜 친하다. 카메라 없어도 자주 연락하는 편”이라며 타일러와의 친분을 자랑했다.
한국에 온 지 샘 오취리는 10년, 타일러는 8년 됐다. 샘 오취리가 “예전에 어르신들은 잘 못 알아봤다. 이제는 어딜 가도 다 알아 보더라. 가나에서는 잘 모른다”고 하자 타일러는 “못 알아보는 경우가 종종 있다. 말을 하면 다 알아 본다”며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샘 오취리는 “처음에 한국 왔을 때보다 형편은 나아졌지만, 더 열심히 해야 한다. 제가 장남이라 동생이 많다”면서 “여기서 돈 번을 가나에 보내기도 한다. 동생들 학비도 내준다”고 덧붙였다.

연애와 결혼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타일러는 이상형에 대해 “저는 좀 약한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세거나 역동적인 것을 좋아한다. 저에게는 그런 면이 없기 때문”이라고 했다. 샘 오취리는 “집에서 잔소리가 시작됐다. 결혼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한다. 그래서 평소 결혼에 대한 생각 많이 하고 있다”고 알렸다.
좋아하는 한국 음식으로 타일러는 ‘산채 음식’을 꼽으면서 “반찬 좋은 집을 가고 싶다. 두부와 나물을 좋아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설날에 대한 생각은 달랐다. 타일러는 “한국에서 안 자랐기 때문에 설날에 가족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더라. 저는 그냥 쉬는 시간을 가질 것”이라며 “대신 추수감사절일 때 가족들이 사진 찍어서 보내주고, 저는 녹화 중이면 생각 많이 난다”고 전했다. 샘 오취리는 “저 역시 그렇다. 이번 설날에는 계속 일한다”고 밝혔다.
한국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로 샘 오취리는 용산을, 타일러는 서촌를 각각 선택했다. 한국 여행지로 샘 오취리는 제주도를, 타일러는 강원도를 꼽았다. 반면, 두 사람은 배달 음식에 대해 “배달 음식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고 입을 모았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SNS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