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 최수영, 너무 얇은 개미허리…바지가 남아 도네 [리포트:컷]

[TV리포트=김은정 기자] 소녀시대 겸 배우 최수영이 데님 패션을 선보였다.

최수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센스있는 데님 패션을 선보인 수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데님 크롭톱으로 탄탄한 복근과 군살없는 어깨라인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수영은 바지가 남아돌 정도로 얇은 개미허리를 자랑했고, 172cm 우월한 기럭지를 뽐내며 남다른 패션 소화력을 보였다. 팬들은 “너무 멋져” “매력적이야” “예쁜데 감기조심” 등의 댓글로 응원을 보냈다.

한편 최수영은 배우 정경호와 9년째 공개 열애 중이며, 새 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에 출연을 확정했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최수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