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가수 소찬휘가 세이브 투게더 캠페인에 참여했다.
27일 공개된 캠페인 영상에서 소찬휘가 차분한 어조로 캠페인 중요성을 알렸다. ‘#SaveTogether(세이브 투게더)’ 캠페인은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생물다양성과 종 보전의 사명을 가지고 시작한 포토아크(Photo Ark) 프로젝트 일환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소찬휘에 앞서 가수 딘딘, 존박과 우상호 국회의원 등이 참여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오는 5월 27일까지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전 Photo Ark : 동물들을 위한 방주’를 진행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SaveTogether(세이브 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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