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김새론, “고등학교 1학년까지 다니고 자퇴. 다른 것 배워보고 싶어서”

[TV리포트=김문정 기자] 김새론이 고등학교를 자퇴했다고 밝혔다.

10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 온주완, 이상엽, 김새론, 이수현이 전학생으로 등장했다. 

이날 김새론은 학교 관련 질문에 “나는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 다니고 자퇴했다”고 밝혔다. 

이어 “고등학교 잘 다니고 친구들과도 관계유지를 하는데, 다른 거를 더 배워보고 싶어서 자퇴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악동뮤지션 이수현은 즉석 라이브로 ‘아는 형님’ 멤버들의 환호를 받았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아는 형님’